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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봉한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베테랑' 시리즈, '모가디슈', '밀수' 등을 연출한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박해준은 블라디보스토크 주재 북한 총영사 황치성으로 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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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은 지난해 11월 개최된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화사와 함께 '굿 굿바이'(Good Goodbye) 축하무대를 선보여 '국민 전남친' 수식어를 얻었다. 이후 박해준은 '휴민트' 개봉 전 무대인사에서 "정민이가 요즘 너무 잘 돼서 배 아프다"며 농담 섞인 질투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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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정민과 화사의 축하공연에 대해선 "저는 잘 봤다. 이것도 정민이 복인 게, 장점이 진짜 많은 친구다. 평소에 책도 많이 읽고, 본인이 가진 신념도 정확하다. 눈앞에 있는 사리사욕을 그냥 채우지 않는다. 그런 게 점점 더 쌓이다 보니 그 친구의 장점들이 자신의 가까운 친구들과 유튜브를 통해 잘 맺어져서 꽃이 피지 않았나 싶다. 정민이는 앞으로도 잘 안 변할 친구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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