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한혜진이 '은광여고 3대 얼짱 시절' 일탈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출연자들의 소소한 일탈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날 전현무는 "요즘 유튜브에서 일탈 콘텐츠가 유행이다. 대단한 게 아니라 엄마 몰래 밤에 라면 끓여 먹다가 걸리는 식의 소소한 이야기들"이라며 출연자들의 경험을 물었다.
먼저 현주엽은 "대학교 때 운동이 일찍 끝나면 선배들과 나이트클럽에 간 적이 있다"며 "통금이 밤 9시 반~10시였는데 연락이 안 되니까 어머니가 직접 나이트클럽으로 찾아오셨다"고 회상했다. 이어 "당시 유명한 나이트클럽이 정해져 있었는데, 누가 부르길래 봤더니 어머니였다"며 "그날 좀 혼났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한혜진은 학창 시절 경험을 떠올리며 "당시 피어싱이 유행이었다. 궁금해서 동대문에 가서 배꼽 피어싱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안 보이는 데 해야 할 것 같아서 엄마 몰래 했다"며 "고등학교 3학년 때였는지, 대학교 1학년 때쯤이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고통이 뒤따랐다고. 한혜진은 "염증이 너무 심하게 생겨서 정말 아팠다"며 "결국 고생만 하고 다시 막았다"고 털어놔 공감을 자아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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