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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치키의 공을 공략하지 못한 게 패인이다."
또 류 감독은 "우리 선발 차우찬은 날씨가 추워서 인지 개막전이어서 인지 어깨에 힘이 너무 들어가 제구가 안 됐다"고 말했다. 2년 연속으로 개막전 선발 등판한 삼성 선발 차우찬은 4이닝 동안 89개의 공을 던져 7안타 4볼넷 6실점하면서 패전투수가 됐다. 대구=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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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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