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이 11일 열리는 미국프로야구(MLB)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2회차 투표율을 중간집계한 결과, 국내 야구팬 43.48%는 토론토 블루제이스-보스턴 레드삭스(2경기)전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의 승리를 예상했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시카고 화이트삭스(1경기)전에서는 시카고 화이트삭스 승리 예상(46.48%)이 최다 집계됐고, 클리블랜드 승리 예상(35.99%)과 양 팀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17.57%)이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클리블랜드 4~5점-시카고 화이트삭스 4~5점(9.48%)이 가장 높게 집계됐다. 클리블랜드는 개막 후 토론토와의 3연전에서 1승2패를 거뒀다. 기대를 모았던 추신수도 3경기에서 단 2안타(13타수2안타)에 그치며 부활의 신호를 보여주지 못했다. 텍사스와의 2연전에서 1승1패를 기록한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타격에서는 폴 코너코와 애덤 던 등 승부처에서 강한 타자들이 있고 투수력에서는 에이스 존 댕크스가 건재해, 시즌 출발부터 다소 주춤한 클리블랜드를 상대로 승리가 예상됐다.
휴스턴 애스트로스-애틀란타 브레이브스(3경기)전에서는 애틀란타 승리 예상(49.65%)이 최다를 차지했고, 휴스턴 승리 예상(36.84%)과 양 팀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13.54%)이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휴스턴 4~5점-애틀란타 6~7점(9.96%)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