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3연승으로 좋은 출발을 보인 텍사스의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26)가 5월 1일(이하 한국시각) 4승에 도전한다. 상대는 토론토. 토론토 선발은 드라벡(25)이 나설 가능성이 높다.
우완 드라벡도 쉬운 투수는 아니다. 이번 시즌 2승1패, 평균 자책점은 2.25다. 이번 시즌 4차례 선발 등판에서 매경기 2실점 이하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컷패스트볼이 주무기다. 제구력은 문제다. 드라벡은 2010년 토론토를 통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이 6승9패. 경력만 놓고 보면 아직 검증된 선수는 아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