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이 4일 열리는 미국프로야구(MLB)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10회차 투표율을 중간집계한 결과, 국내 야구팬의 43%는 시카고화이트삭스-클리블랜드인디언스(2경기)전에서 추신수가 속한 클리블랜드의 승리를 내다봤다.
캔자스시티로열스-뉴욕양키스(3경기)전에서는 뉴욕양키스 승리 예상(57.45%)이 최다 집계됐고, 캔자스시티 승리 예상(26.95%)과 양 팀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15.58%)이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캔자스시티 4~5점-뉴욕양키스 6~7점(7.74%) 뉴욕양키스 승리가 가장 높게 집계됐다. 캔자스시티는 최근 클리블랜드, 미네소타에 3연승을 거두며 분위기가 나쁘지 않지만 팀 타율, 장타율, 출루율 모두 리그 최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는 양키스에 비해 전력상 한 수 아래다.
워싱턴내셔널스-애리조나다이아몬드백스(1경기)전에서는 최근 2연승을 달린 애리조나 승리 예상(45.97%)이 가장 높게 집계됐고, 4연패로 주춤한 워싱턴 승리 예상(35.18%)과 양 팀 같은 점수대 예상이 18.84%로 뒤를 이었다. 반면 최종 점수대에서는 워싱턴 4~5점-애리조나 2~3점(9.21%) 워싱턴 승리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