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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은 9일 목동 LG전에서 장단 13안타를 때려내는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그러면서 "7회 오재영, 8회 이정훈 등이 각각 2실점, 3실점을 하며 위기를 맞았지만 책임을 지라는 의미에서 교체를 하지 않고 한 이닝씩 맞겼다"며 "선수들이 이를 이겨낸다면 시즌 중반부터는 더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목동=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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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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