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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 모처럼 타선이 폭발했다. 이만수 SK 감독은 "오늘 가장 고무적인 게 공격력이 좋아지고 있다는 것이다"고 평가했을 정도였다.
SK가 5득점 이상의 다득점을 한 것은 지난 10일 두산전(8대9 패) 이후 5경기 만이다. 포수 조인성이 4타수 3안타 1타점, 최 정이 3타수 2안타 2타점, 정근우가 4타수 2안타 2타점, 박재홍이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두루 좋은 타격감을 보였다. SK는 LG 선발 이승우에게서 4점, 이동현으로부터 4점, 이대환에게서 1점을 뽑았다.
인천=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