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17일 벌어지는 국내 프로야구 4경기의 8개팀 가운데 SK, 두산, KIA의 다득점을 예상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17일 오후 6시 20분부터 열리는 2012년 프로야구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18회차 스트레이트 게임을 중간집계한 결과, 참가자들은 SK(69.49%), 두산(62.17%), KIA(38.46%) 순으로 다득점 상위 3개팀을 꼽았다. 반면 넥센(24.71%)과 한화(22.29%)는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삼성(24.69%), 한화(21.31%), LG(20.28%)가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다득점 가능성 하위 예상팀으로는 KIA(4.63%)와 넥센(4.08%)이 꼽혔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야구토토 랭킹 18회차 스트레이트와 박스 게임에서는 타율은 좋지만 팀 방어율 최하위(4.75)에 실책 2위(23개) 등 총체적인 수비력 문제를 보이고 있는 한화와 최근 안정을 찾아가는 듯 했으나 3연패로 다시 분위기가 꺾인 KIA의 득점 가능성을 놓고 엇갈린 예상이 나왔다"며 "당일 선발투수, 이전 경기 승패 여부 및 득점력 등 꼼꼼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번 야구토토 랭킹 18회차 게임은 SK-LG, 두산-한화, 삼성-KIA, 롯데-넥센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첫 경기시작 10분 전인 17일 오후 6시 1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