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이 18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리는 2012년 프로야구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런앤런 10회차 투표율을 중간집계 결과, 참가자들의 77.19%는 넥센-삼성(2경기)전에서 홈런이 나올 가능성을 가장 높게 예상했다고 밝혔다.
잠실라이벌전인 두산-LG(1경기)전의 경우 참가자의 66.17%는 홈런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으며, 33.83%는 홈런이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두산 2~3점(25.97%), LG 4~5점(31.78%) 예상이 최다 집계되었다. 두산은 타율 공동 2위(0.277)로 올 시즌 탄탄한 타선진을 자랑하고 있지만 투수진은 상대적으로 주춤하다 반면 LG는 주키치, 이승우, 최성훈의 마운드를 중심으로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올 시즌 양 팀 맞대결에서는 LG가 2승1패로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
롯데-KIA(4경기)전에서의 홈런 예상은 66.22%로 집계됐고, 33.78%는 홈런이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롯데 6~7점(24.53%), KIA 4~5점(28.18%) 예상이 가장 많았다. 롯데 5월들어 4승 1무 9패로 부진에 빠져있으며 KIA는 올 시즌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야구토토 런앤런 10회차 게임은 두산-LG, 넥센-삼성, 한화-SK, 롯데-KIA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경기시작 10분 전인 18일 오후 6시 2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