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이 22일 열리는 미국프로야구(MLB)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15회차 투표율을 중간집계한 결과, 국내 야구팬의 53.15%는 탬파베이레이스-토론토블제이스(1경기)전에서 탬파베이의 승리를 내다봤다.
신시내티레즈-애틀란타브레이브스(2경기)전에서는 원정팀인 애틀란타 승리 예상(50.55%)이 최다 집계됐고, 신시내티 승리 예상(34.31%)과 양 팀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15.14%)이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신시내티 4~5점-애틀란타 6~7점(8.03%) 애틀란타 승리가 가장 높게 집계됐다. 최근 6경기에서 애틀란타는 3할에 가까운 타율(0.297)을 기록하며 무서운 공격력을 발휘하고 있다. 반면 신시내티는 최근 타선(타율 0.244)과 마운드(방어율 4.41)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애틀란타의 폭발적인 타선을 최근 부진한 신시내티 마운드가 막아낼 수 있을지 주목되는 경기다.
마이애미말린스-콜로라도로키스(3경기)전에서는 홈팀 마이애미 승리 예상(53.08%)이 가장 높게 집계됐고, 콜로라도 승리 예상(32.65%)과 양 팀 같은 점수대 예상이 14.25%로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마이애미 4~5점-콜로라도 2~3점(8.19%) 마이애미 승리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