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이 오는 25일(금) 열리는 미국프로야구(MLB)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16회차 투표율을 중간집계한 결과, 국내 야구팬의 43.89%는 신시내티 레즈-애틀랜타 브레이브스(1경기)전에서 애틀랜타의 승리를 내다봤다.
마이애미 말린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2경기)전에서는 샌프란시스코 승리 예상(45.97%)이 최다 집계됐고, 마이애미 승리 예상(38.97%)과 양 팀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15.05%)이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마이애미 2~3점-샌프란시스코 4~5점(8.02%) 샌프란시스코 승리가 가장 높게 집계됐다.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팀 샌프란시스코는 기본적으로 전력이 매우 좋다. 하지만 지난해 보여줬던 모습과는 달리 다소 부진하다. 반면 마이애미는 이전과는 달리 선수 영입에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지난 시즌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마이애미는 23일 현재 내셔널리그 전체 5위를 샌프란시스코는 전체 8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 야구토토 스페셜 16회차 게임은 24일 오후 9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