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넥센

기사입력 2012-06-21 20:40


넥센의 에이스라 할 수 있는 외국인 투수 나이트가 하위타선에 발목이 잡혔습니다. 21일 잠실 두산전에서 선발 등판해서 효과적으로 잘 막으며 8회까지 왔는데요, 첫 타자인 허경민에게 좌익수 옆으로 빠지는 2루타를 맞았습니다. 여기서 고영민이 희생번트를 댔고 이 공을 잡고 1루에 던졌는데 고영민의 등에 맞으며 뒤로 빠졌고, 그 사이 허경민이 홈까지 파고 들었습니다. 5회에 첫 실점을 할 때 허경민에게 내야안타 그리고 고영민에게 2루타를 맞는 등 8~9번 타자한테 철저히 당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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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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