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이 29일 열리는 미국프로야구(MLB)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26회차 투표율을 중간집계한 결과, 국내 야구팬들은 볼티모어 오리올스-클리블랜드 인디언스(1경기)전에서 양 팀간 접전을 내다봤다고 전했다.
템파베이 레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3경기)전에서는 디트로이트 승리 예상(44.35%)이 최다 집계됐고, 탬파베이 승리 예상(38.89%)과 양 팀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이 16.75%로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탬파베이 2~3점-디트로이트 4~5점(7.50%) 디트로이트 승리 예상이 가장 높게 집계됐다.
탬파베이는 페르난도 로드니가 든든하게 뒷문을 지키고 있고 선발진도 괜찮지만, 타선이 받쳐주지 않고 있다. 초반 기세가 많이 수그러든 모습이다. 디트로이트도 탬파베이와 비슷하게 마운드는 괜찮지만, 타선이 좋지 않다.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3위에 머물고 있는 디트로이트는 상위권에 오르기 위해 1승이 중요하다. 양 팀의 대결은 호각세를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야구토토 스페셜 26회차 게임은 28일 오후 9시50분 발매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