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삼성

기사입력 2012-06-28 19:51


삼성 3회말 공격에서 3점을 추가했습니다. 조동찬이 2사 만루에서 싹쓸이 3점 2루타를 쳤습니다. 그런데 이 2루타가 삼성으로선 행운이 많이 따랐습니다. 조동찬의 타구는 평범한 중견수 뜬공이었습니다. 모두가 중견수 김강민이 잡을 것으로 봤습니다. 김강민이 조금 앞으로 이동했지만 공은 뒤쪽에 떨어졌습니다. 김강민은 공이 떨어지기 직전, 두 팔을 벌렸습니다. 김강민이 볼의 낙하지점을 잘못 판단한 겁니다. 대구구장에선 해가 질 무렵 뜬 공이 떨어지면서 잠시 동안 시야에서 사라지는 경우가 잦다고 선수들은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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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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