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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마무리로 우뚝 선 삼성 오승환(30)이 개인 통산 최다세이브(228) 신기록 달성의 기쁨을 소외된 계층과 함께 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올해 시즌이 종료될 때까지 세이브 하나를 추가할 때마다 삼성 스마트TV 1대(46인치, 200만원상당)씩을 사회복지 단체에 기증한다.
그는 1일 대구 넥센전에서 1세이브를 추가하면서 통산 228세이브로 김용수(227세이브·은퇴)를 넘어 개인 통산 최다 세이브 기록을 세웠다.
프로 8년차인 오승환은 데뷔해였던 2005년 4월 27일 대구 LG전에서 첫 세이브를 기록했고, 2007년 9월 18일 광주 KIA전에서 최소경기 100세이브(180경기), 2011년 8월 12일 대구 KIA전에서 세계최연소 200세이브(334경기)기록을 달성했다. 또 2006년과 2011년 두 차례에 걸쳐 단일 시즌 아시아 최다 47세이브를 거뒀고, 2011년 7월 5일 문학 SK전부터 2012년 4월 22일 청주 한화전까지 28경기 연속 세이브 기록도 갖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