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이 6일 열리는 미국프로야구(MLB)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28회차 투표율을 중간집계한 결과, 국내 야구팬의 46.42%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탬파베이 레이스(1경기)전에서 추신수가 속한 클리블랜드의 승리를 내다봤다고 밝혔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캔자스시티 로열스(2경기)전에서는 토론토 승리 예상(50.53%)이 최다 집계됐고, 캔자스시티 승리 예상(36.02%)과 양 팀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이 13.46%로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토론토 4~5점-캔자스시티 6~7점(7.65%) 캔자스시티 승리 예상이 가장 높게 집계됐다.
토론토는 올 시즌 캔자스시티를 상대로 4승1패로 우세한 성적을 기록했지만, 가장 최근 경기인 2일 캔자스시티전에서는 3대11로 완패했다. 양 팀 모두 지구에서 하위권이지만 토론토가 속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는 2위부터 5위까지 승차가 엇비슷한 가운데 경쟁이 매우 치열해 단순히 지구 순위만으로 양 팀 전력을 가늠하기는 힘들다. 또 양 팀의 최근 마운드 전력은 주춤한 반면 타선의 힘은 좋아졌다. 전반적인 전력은 토론토가 낫지만 최근의 대패로 볼 때 신중한 분석이 필요하다.
이번 야구토토 스페셜 28회차 게임은 5일 오후 9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