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LG의 좌완 불펜 권 혁(통산 98홀드), 이상열(97홀드)이 프로 통산 3번째 100홀드에 나란히 2개와 3개를 남겨두고 있다.
프로야구 통산 100홀드를 달성한 선수는 단 2명으로 LG 류택현(통산 103홀드)이 2009년 처음 달성했다. SK 정우람(통산 117홀드)은 작년에 최연소, 최소 경기로 기록했었다.
홀드는 승리나 세이브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세이브 요건을 갖추고 물러난 중간 계투가 받을 수 있는 기록이다. 국내 프로야구에서는 2000년부터 공식 집계하고 있다. 2009년부터 100홀드 단위로 한국야구위원회(KBO) 기념상이 신설됐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