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키는 1990년대 일본야구를 대표하는 마무리 투수였다. 선동열 KIA 감독이 주니치 시절 사사키와 세이브 대결을 벌이기도 했었다. 당시 사사키는 요코하마에서 뛰었다. 현재는 일본 TBS 야구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0년에는 메이저리그 시애틀에 진출, 4년 동안 129세이브를 올렸다.
사사키는 이전에 만난 적이 있는 SK 조인성, LG 봉중근 등과 반갑게 인사했다. 한-일 레전드 매치는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진다. 그 경기에서 선동열 감독과 사사키의 선발 맞대결이 예정돼 있다. 잠실=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