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2-1 삼성=두산 고영민의 집중력이 돋보였다. 혼자 동점타와 결승타를 모두 쳤다. 두산이 고영민의 2타점으로 삼성 상승세에 제동을 걸었다. 삼성은 5연승이 끊어졌다. 또 두산은 삼성과의 이번 시즌 상대전적에서 9승3패로 절대 우위를 지켜나갔다. 고영민은 0-1로 뒤진 6회 배영수로부터 좌전 적시타를 쳐 1-1 동점을 만들었다. 그리고 팽팽하던 9회에는 삼성 불펜 정현욱으로부터 역전 결승 적시타를 쳤다. 두산 마무리 프록터는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시즌 25세이브째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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