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 순간] 삼성-한화(8월15일)

기사입력 2012-08-15 20:31


한화 2-1 삼성=한화 불펜 송창식의 투구가 빛났다. 송창식은 타구에 손등을 맞고 강판된 선발 바티스타를 2회말 1사부터 구원했다. 5⅔이닝 동안 2안타 2볼넷 5탈삼진으로 1실점했다. 한화 타선은 4회 김경언의 2타점 적시타로 전세를 뒤집었다. 송창식은 7회까지 한화의 2-1 리드를 지켰다. 삼성 타자들은 송창식의 구위에 눌려 선제점을 뽑았지만 역전당한 이후 계속 끌려다녔다. 송창식은 시즌 4승째(2패)3홀드를 기록했다. 한화는 삼성전 9연패 사슬을 끊었다. 삼성 선발 윤성환은 6⅔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패전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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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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