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24일 목동 SK전 시구자로 주부야구특공대 수료자 선정

최종수정 2012-08-23 14:14

넥센 히어로즈는 24일 목동 SK전에서 주부야구특공대 2기 수료자를 시구자로 선정했다.

이날 2기 수료를 마친 주부야구특공대 22명 전원이 마운드에 오르며, 그 중 추첨을 통해 당첨된 주부야구특공대원이 시구를 할 예정이다. 또 주부야구특공대원 가족 약 70여명이 목동구장을 방문해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로 2년째를 맞는 주부야구특공대는 목동지역에 거주하는 만 30~50세 기혼여성들로 구성된 열혈 야구팬으로, 지난 2월 홈페이지를 통해 2기 수강생 24명을 선발했다. 주부야구특공대는 구장투어를 비롯한 기초적인 야구 용어 및 규칙, 상식 등을 다루는 기초반 과정과 스카우트, 전력분석 등을 다루는 고급반 과정으로 나눠져 있다. 이번 2기 수료자들은 지난해 1기 수료자들과 마찬가지로 다음 시즌에 스카우트, 전력분석 등을 다루는 고급반 과정을 이수할 예정이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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