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4일 열리는 국내 프로야구 삼성-LG(2경기)전에서 삼성의 승리를 내다봤다.
삼성은 13승2패를 기록중인 외국인 투수 탈보트의 활약과 든든한 마무리 투수의 조합, 그리고 4년연속 20홈런을 향한 최형우 등 타선에서도 기대를 걸고 있다. 해결사 노릇을 해주는 선수가 부족하고 타선의 기복이 심한 LG는 마운드까지 삼성에 밀리는 상황이다. 포스트시즌 진출이 힘든 LG는 동기부여도 확실치 않다. 투타에서 확실한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이 LG를 제물로 선두 자리를 더욱 공고히 굳힐 가능성이 큰 경기다.
1경기 한화-두산전에서는 두산 승리 예상(50.14%)이 가장 높게 집계됐고, 한화 승리 예상(39.82%),양팀 같은 점수대 예상(10.03%)으로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는 한화 2~3점 - 두산 4~5점 두산 승리 예상(7.56%)으로 1순위로 집계됐다.
3경기 롯데-KIA전에서는 롯데 승리 예상(52.83%)이 가장 높게 집계됐고, KIA 승리 예상(32.27%)과 양 팀 같은 점수대 예상(14.90%)으로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는 롯데 4~5점 - KIA 2~3점 롯데 승리 예상(11.38%)으로 1순위로 집계됐다.
이번 야구토토 스페셜플러스 43회차 게임은 4일 오후 6시 2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