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7일 개막해 국내 야구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던 2012년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종료된 가운데 한국시리즈 우승을 향한 포스트시즌에 돌입했다.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우승을 노리는 삼성, 6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SK, 그리고 2년만에 준플레이오프 리턴매치를 치르는 두산과 롯데, 이들 4개 팀이 '가을 잔치'를 벌인다. 또한 야구의 본고장인 미국에서도 미국프로야구(MLB) 포스트시즌 열기가 뜨겁다.
특히 스페셜플러스 게임의 경우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 2015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포뮬러 원(F1) 등 각종 국제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발행된 상품이다.
스페셜 게임은 총 55개 회차 동안 총 777만2142명을, 스페셜플러스의 경우 총 45개 회차 동안 총 790만6337명이 참여하며 총합 1567만8479명의 누적 참가자를 기록했다. 국내프로야구 8개팀이 본격적으로 순위 싸움을 벌이기 시작한 18회차(LG-두산[1경기], 넥센-KIA[2경기], 한화-SK[3경기])에서는 올 시즌 최다 28만 5,439명이 참여해 시즌 초반부터 야구 흥행 몰이에 가교 역할을 톡톡히 했다.
또한 1인당 평균 구매 금액이 스페셜과 스페셜플러스 게임이 각각 3660원, 3960원을 기록하며 건전한 소액 구매로 스포츠를 즐기고, 야구를 응원하는 문화가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국내 야구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던 스페셜, 스페셜플러스 게임이 야구팬들의 많은 관심 속에 막을 내렸다"며 "야구팬들에게 받은 뜨거운 사랑과 관심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건전한 여가 문화 확산은 물론 국내 프로스포츠 발전에 튼튼한 디딤돌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