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내년 2월 일본 명문 한신 타이거스 1군과 연습 경기를 갖는다고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호치가 20일 보도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 한신은 2013년 2월 10일쯤 일본 오키나와 기노자에서 LG와 연습 경기를 갖기로 합의했다. 한신 1군이 국내 구단과 연습 경기를 갖는 건 2006년 삼성 이래 7년만이라고 한다.
한신은 이 경기를 통해 201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일본 대표로 참가할 예정인 도리타니 다카시와 외국인 선수들의 실전 감각을 빨리 점검할 목적이라고 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