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시즌 4호 대포, 모처럼 터졌다

기사입력 2013-06-02 18:02


삼성 이승엽이 모처럼 시즌 4호 홈런포를 쳤다. 대구=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3.06.02.

삼성 이승엽이 시즌 4호 홈런포를 터트렸다. 지난달 11일 이후 모처럼 만이다. 프로 통산 349홈런이다.

이승엽은 2일 대구 롯데전, 0-2로 끌려가던 3회 1사 1,2루에서 선발 김수완의 포크볼을 끌어당겨 대구구장 오른쪽 담장을 훌쩍 넘겼다. 스리런. 삼성이 3-2로 경기를 뒤집었다.

이승엽은 최근 타격감이 좋지 않았다. 하지만 득점권 찬스에서 집중력이 돋보였다. 베테랑다웠다. 이승엽의 시즌 타점은 33개다.
대구=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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