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최하진)는 오는 14일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를 맞아 최동원기념사업회 권기우 이사장의 시구 행사를 갖는다. 최동원 동상 제막식을 맞아 시구 행사에 초청됐다. 경기 전 추모영상과 함께 고인을 기리는 묵념을 가질 예정이다.
최동원기념사업회는 고 최동원의 영면 2주기를 맞아 사직구장 야외광장에 최동원 동상을 설치하고 이날 오후 3시 동상 제막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고인을 기리는 팬들과 부산향토기업의 후원으로 최동원기념사업회 활동을 해 나가고 있다. 롯데 구단은 지난 6월 기념사업회에 1억원을 후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