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전준우가 시즌 6~7호 홈런포를 터트렸다.
전준우는 28일 부산 사직 한화전에서 2회말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송창현에게서 좌월 솔로 홈런을 쳤다. 지난 19일 NC전 홈런 이후 7경기 만이다.
전준우는 4-0으로 앞선 6회말엔 바뀐 투수 이태양을 두들겨 좌월 투런 홈런을 만들었다. 롯데가 6-0으로 크게 앞섰다. 롯데 조성환은 5회 투런 홈런을 쳤다. 롯데가 이번 시즌 한 경기 3홈런을 친 것은 처음이다. 홈런으로만 5점을 뽑았다. 종전에는 2홈런이 최다였다.
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