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 류현진에 무릎…'힐링캠프' 출연 애원 '포착' 폭소

최종수정 2013-11-11 11:50


류현진, 김제동 '힐링캠프 섭외 작전' 포착

류현진, 김제동 '힐링캠프 섭외 작전' 포착

방송인 김제동이 류현진의 '힐링캠프' 출연 섭외를 위해 무릎을 꿇었다.

11일 가수 김창렬은 자신의 트위터에 "류현진 힐링캠프를 구걸하는 제동이. 과연 결과는?"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류현진의 손을 꼭 잡은 김제동이 무릎을 꿇으며 애원하는 모습이다. 또한 장난스러운 듯 몸장난을 치는 모습이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이는 11일 오전 경기 가평군 마이다스밸리 골프클럽에서 열린 류현진 자선 골프대회에 참가한 김제동이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SBS '힐링캠프' 출연을 제의하며 벌인 상황극으로, 옆에서 지켜보던 김창렬이 이 상황을 SNS를 통해 알렸다.

이어 김창렬은 류현진, 김제동과 다정히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오랜만에 보니 너무 좋네"라며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류현진은 지난 7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연예인 야구단 조마조마와 게릴라 자선 야구경기를 펼친 데 이어 두 번째 자선경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자선골프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이 류현진과 함께 티샷을 치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박찬호, 허구연 해설위원, 임창정, 김창렬, 김제동 등이 참여해 류현진과 티샷 대결을 펼쳤으며, 이날 참가한 연예인들과 스포츠 스타들은 류현진과 함께 기부에 참여, 뜻깊은 일에 쓸 예정이다.

류현진 자선골프대회는 11일 오후 6시와 9시 MBC스포츠플러스에서 녹화중계한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