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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카스포인트 어워즈가 12월 12일 오후 8시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올해 100승을 달성한 김광현(SK)과 데뷔 15년 만에 첫 승을 거둔 황덕균(넥센), 부상 투혼을 보여준 정재훈(두산) 등 10개의 장면이 최고의 짜릿했던 순간을 선정하는 '올해의 카스모멘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온라인 투표는 12일부터 한 달간 카스포인트 홈페이지(http://www.casspoint.com)에서 진행된다. 투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시상식 초대권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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