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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는 5일 이천 베어스파크(2군 구장)에서 신인선수 가족 초청 행사를 열었다. 올해 1차 지명 신인인 최동현(23)을 비롯해 지윤(20), 문대원(19), 이병휘(19) 등 신인 선수 13명의 가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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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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