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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이 11일 서울 리베라호텔에 소집해 다음 날인 12일 오전 9시40분(OZ172편) 전지훈련지인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한다.
오키나와에서 23일 오후 1시에 출발(OZ171편)해 인천공항으로 귀국하는 대표팀은 다음날인 24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곧바로 훈련을 이어간다.
소집일인 11일에는 오후 5시 호텔 2층 샤모니홀에서 김인식 감독과 선수 2명(미정)이 미디어를 대상으로 인터뷰를 갖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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