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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이 2017년도 트라이아웃 일정 및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최근 몇몇 용품 스폰서와 계약을 마침에 따라 선수들이 훈련하는데 있어 필요한 도구등을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2015년 창단 한 연천 미라클은 5명의 선수가 KBO리그로 진출하였으며, KBO리그 교류전, 중국프로야구(CBL) 장쑤팀과의 국제교류전을 실시하고 있다. 3월 2일 오전 11시 밀리토피아 호텔(성남시 수정구)에서 연천군과 타이틀스폰서 조인식을 갖는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