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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하고 빅리그에 도전하고 있는 황재균이 3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
황재균은 팀이 3-2로 앞선 7회말 2사후 타석에 들어섰다. 하지만 황재균은 클리블랜드 좌완 숀 모리만도를 상대로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샌프란시스코는 3대2로 승리했고, 황재균은 더이상 타석에 서지 못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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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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