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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시즌 이승엽 1호포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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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프로야구 시범경기 LG와 삼성의 경기가 1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렸다. 사진은 삼성 이승엽대구=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7.03.16.
2017 프로야구 시범경기 LG와 삼성의 경기가 1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렸다. 사진은 삼성 이승엽대구=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7.03.16.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이 마지막 시즌의 첫 홈런을 터뜨렸다.

이승엽은 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타이거즈와의 홈경기서 첫 타석에 우월 솔로포를 날렸다.

5번-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한 이승엽은 볼카운트 1B에서 KIA 선발 김윤동의 2구째를 끌어당겨 우측 펜스를 넘기는 홈런을 터뜨렸다. KIA 우익수 노수광이 펜스 끝까지 달려갔지만 타구는 큰 포물선을 그리며 관중석에 떨어졌다.

이미 올시즌을 마치고 은퇴한다고 선언한 이승엽의 시즌 첫 홈런이자 KBO리그 통산 444호 홈런이었다. 이승엽의 홈런으로 2회말 현재 삼성이 1-0으로 앞서고 있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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