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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 유격수 김재호와 포수 양의지가 21일 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20일 1이닝을 소화한 이용찬도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김 감독은 "이현승과 김강률이 후반을 맡을 것"이라고 했다. 이용찬은 18일부터 삼성 라이온즈와의 주중 3연전에 모두 등판해 4⅓이닝을 무실점으로 소화했다.
인천=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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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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