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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구장이 2017시즌 들어 처음으로 매진됐다.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즌 2차전은 경기 시작 15분전인 오후 4시45분을 기점으로 2만5000장의 티켓이 모두 팔려나갔다. 올 시즌 잠실구장의 첫 만원 관중 사례다.
잠실=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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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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