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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홈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 오승환은 이틀 휴식이 보장됐다.
마무리투수 오승환은 이틀 연속 쉴 수 있게 됐다. 지난 2일 밀워키전에 등판했던 오승환은 1⅔이닝 2안타(1홈런) 2삼진 1볼넷 3실점(무자책)으로 시즌 첫 패전투수가 됐었지만, 비로 인해 충분한 휴식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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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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