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가 9일(이하 한국시각) 워싱턴 내셔널스 전에서 벤치에서 대기한다.
볼티모어는 좌익수 조이 리카드-중견수 아담 존스-3루수 매니 마차도-우익수 마크 트럼보-1루수 크리스 데이비스-지명타자 트레이 맨시니-2루수 조나던 스쿱-유격수 J.J. 하디-포수 칼렙 조셉 순으로 선발 출전한다.
선발 투수는 케빈 가우스먼으로 1승 3패 평균자책점 7.33을 기록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5-09 08:3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