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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투수 김명신이 지난 6일 병원에서 퇴원했다.
두산 관계자는 "퇴원해 순조롭게 치료를 받으며 회복 중이다. 23일 이천 베어스 파크의 재활군에 합류할 예정이다. 순차적으로 회복 운동을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잠실=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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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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