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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팀인 로체스터 레드윙스에 소속된 박병호가 삼진 2개로 아쉬움을 삼켰다.
로체스터는 7회초 첫 타자 니코 구드럼이 2루타로 출루했다. 케니 바르가스의 유격수 땅볼로 1사 3루. 박병호가 타석에 섰지만, 파리아에게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3-6으로 추격한 8회초 2사 1,2루에선 에드윈 피에로를 맞아,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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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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