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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류현진이 포수 오스틴 반스와 세 번째로 호흡을 맞춘다.
류현진은 올 시즌 반스와 2경기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반스가 포수 마스크를 썼을 때의 평균자책점은 8.10(10이닝 9자책점)으로 좋지 않았다.
워싱턴은 트레아 터너(유격수) 라이언 레이번(좌익수) 브라이스 하퍼(우익수) 라이언 짐머맨(1루수) 다니엘 머피(2루수) 앤서니 렌던(3루수) 맷 위터스(포수) 마이클 테일러(중견수) 곤살레스(투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기사입력 2017-06-06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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