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렉시 오간도(한화 이글스)가 옆구리 부상으로 조기강판됐다.
1회를 삼자범퇴로 마무리한 오간도는 2회 무사 1루 상황에서 타석에 선 이승엽에게 3구 146㎞ 직구를 던졌지만 좌측 담장을 넘기는 선제 2점 홈런을 허용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