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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 출신 한승연이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넥센 히어로즈-NC 다이노스전에 시구자로 나선다. 히어로즈는 이날 오후 4시30분부터 B, F 게이트 내부 복도에서 '영웅 프리티셔츠'를 선착순 5000명에게 나눠준다. 또 '레이디스 데이'를 맞아 '리안헤어'에서 페이스페인팅을 진행 하고, 여성 관중들에게는 내야 3, 4층 지정석 요금을 2000원 할인해 준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6-1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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