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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로저 버나디나가 선제 투런포를 날렸다.
KIA는 1회부터 2점을 선취하며, 가볍게 리드를 잡았다.
잠실=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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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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