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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최 정이 2경기 연속 홈런을 쏘아올렸다.
상대 선발 함덕주의 2구 139㎞ 직구를 받아친 최 정은 우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0m의 1점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33호.
SK는 6회 현재 두산에 2-12로 뒤지고 있다.
'3X3 농구가 열린다' 한국 연맹 공식 출범 맞아 이승준이 전하는 꿈의 메시지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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