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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정용운이 시즌 최악의 피칭을 했다. 1회도 채우지 못하고 강판됐다.
정용운은 올시즌 도중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해 3승1패 평균자책점 4.17로 비교적 좋은 활약을 해주고 있었다. 최근 2경기 5-4실점을 했지만, 1회부터 이렇게 무너진 적은 없었기에 아쉬움이 남는 투구였다.
광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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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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