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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가 필라델피아 필리스 이적 후 두번째 안타를 기록했다.
하위 타순으로 출전한 이날은 첫 타석부터 안타를 신고했다. 2-2 동점 상황이던 2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에인절스 선발 바커 브리드웰을 상대한 김현수는 우익수 방면으로 굴절 안타를 때려냈다. 이후 프레디 갈비스의 2타점 우전 적시타때 득점까지 올렸다. 이적 후 첫 득점이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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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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