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서 뛰고 있는 박병호가 2경기 연속 침묵했다.
박병호는 2경기 연속 1경기 3삼진의 굴욕을 맛봤다. 7월 말부터 맹타를 휘둘렀던 박병호지만, 그 기세는 길게 이어지지 못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