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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민병헌이 상대의 노히트노런 행진을 끊는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이전까지 볼넷 2개만 내주고 무안타 무실점의 호투를 이어가던 김원중의 이날 경기 첫 안타와 실점.
민병헌이 홈런을 친 것은 지난 1일 삼성전 이후 14일만이다. 시즌 10호 홈런.
부산=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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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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